목 넘김 좋은 사이즈 덕분에 매일 꾸준히 섭취하게 되네요. 타블릿이 커서 한번에 안 넘어가는 바람에 먹는 것 자체가 괴로운 경우도 있는데, 이뮨 비타 에브리싱은 그런 고민없이 편하게 먹게 되네요. 든든한 성분 뿐만 아니라, 낱개로 꺼내 먹을 수있는 포장은 위생 청결 부분의 고민까지 해결해 줍니다.